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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부끄러운 행정에 안동시, 대마특구지역과는 거리가 먼 ‘마약 치외법권지역’으로 오명 받을까 전전긍긍 -
안동시에는 지금 수백 톤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마가 곳곳에서 불법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길을 따라 많은 양의 대마가 자라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지자체의 관리 소홀로 곳곳에 씨앗이 퍼져 자연적으로 자라난 대마와 함께 버젓이 마약(대마) 꽃길까지 조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칫 단속해야 할 기관들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마약으로 쓰이는 대마가 버젓이 불법 유통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관계기관의 강력한 단속과 함께 범죄와 연루가 되어있지는 않은지 재배의 고의성과 연관성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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