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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신비로운 치료능력을 갖고 있는 대마! 대마의 의학적 효능에 눈을 떠야 한다

대마규제자유특구 지정 선행 ⇒ 대마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률 개정 ⇒ 건강 100세 시대 대비​안동시 보건위생과장 박사 김 문 년 대마는 신비로운 치료 능력을 갖고 있다. 한나라 의학서에서는 불로장생의 효능이 있다고 했고, 우리나라 동의보감에서는 당뇨, 신경통…

조주각 기자    2019.12.23    [안동]

[칼럼]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방법

안동소방서 영양119안전센터 소방경 이기태 ​만남과 교류의 장이자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 하지만 이런 평범한 일상도 ‘안전’이 전제됐을 때 가능하다.​전통시장은 대부분 건물이 노후하고 밀집된 점포에 적재된 상품, 의류, 잡화 등 인화성 물품들이 즐비해 화재 시 인명ㆍ재…

영남시민뉴스    2019.11.27    [안동]

[칼럼] '대마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대마에 대한 규제, 이제는 풀어야 한다.대마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물질의 성질에 따라 합리적으로 분류해야 한다.​안동시 보건위생과장 보건학박사 김 문 년 마약류(대마)의 지정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삼국시대부터 재배해 온 대마는 미국의 산업용 대마(Tetrahy…

손기훈기자    2019.11.13    [안동]

[칼럼] 대마는 미래의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이다.

대마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규제개혁이 선행돼야 한다의료용 대마 합법화가 새로운 경제성장의 엔진이 될 것이다.​안동시 보건위생과장 박사 김 문 년    대마의 효용적 가치는 의약품뿐만 아니라, 농·축·식품, 섬유, 건축자재, 대체에너지 등 다…

손기훈기자    2019.07.11    [안동]

[칼럼] 한국의 서원, 도산서원·병산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안동시장 권 영 세  아름다운 분홍빛의 배롱나무꽃이 병산서원 곳곳에 찾아오는 이 계절,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2010년부터 세계유산 등재 논의가 계속되어 온 ‘한국의 서원’이 지난 7월 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된 제43차 세계유산위…

손기훈기자    2019.07.09    [안동]

[사설] 『결핵 없는 건강한 국가를 위하여』결핵 고위험군과 집단시설 잠복 결핵 검진을 촘촘하게

- 결핵 유병률을 낮추려면 잠복 결핵 감염 치료 시작률을 높여야 한다 -​​​안동시 보건위생과장 보건학박사 김 문 년     결핵은 단일감염질환으로는 가장 높은 유병률과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조사에 의하면 전 세계 인구…

손기훈기자    2019.06.24    [안동]

[사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 나기 위하여’ 여름철 식중독! 이렇게 예방합시다

- 쓰리 Go(손 씻고, 익혀 먹고, 끓여 먹고) 실천하기 -​안동시 보건위생과장 보건학박사 김 문 년미생물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지구를 지배해 온 유일한 존재이다. 미생물이란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작은 생명체를 말한다. ​여름철 불청객인 식중독! 어떻게 예방…

영남시민뉴스    2019.06.16    [안동]

[사설] 교통선진국의 조건

 경북 안동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정 김기갑                    &n…

영남시민뉴스    2019.05.14    [안동]

[사설] 영국 왕실의 대를 이은 안동사랑

과거와의 온전한 대화가 살아있는 곳, 브랜드 코리아 “안동” 권영세 안동시장  1999년 4월 21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안동을 찾았다. 한국의 작은 도시 안동을 향한 영국 여왕의 발걸음에 세계의 언론이 주목했고, 여왕은 이에 화답하듯 아름…

영남시민뉴스    2019.05.12    [안동]

[사설] 한국 제2축구종합센터 예천 후보지의 공간인문학

이몽일(경북환경연수원 객원교수 · 지리학박사)                     &nbs…

영남시민뉴스    2019.04.23    [영주,문경,예천군]

[사설] 안동시, 출산장려장책의 실효성 확보 방안

- 출산장려 전에 결혼율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안동시 보건위생과장보건학박사 김 문 년  우리나라는 2001년 이래 18년째 초저출산 상황(합계출산율 1.3명 이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초저출산을 경험한 OECD의 12개 국가 중 유일하다.…

영남시민뉴스    2019.04.11    [안동]